회사생활이 고민입니다. 지금 사무직인데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요. 회사 분위기도 차분해서 실수 한 번 하면 더 적막해집니다. 동료와 사이는 나쁘지 않은데 좋아지지도 않고 애매합니다. 야근도 많고 책임질 것도 많아서 힘드네요. 일과가 매일 같아서 지루한 것도 힘듭니다. 생산직으로 이직을 고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