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쉬고 싶을때는 또 쉬어야 하는것 같아요 쉬어도 할일이 정말 많아서 나태해지지 않더라구요
가끔씩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나면 직장을 그만두고싶어요. 그런데 그만두고나면 하루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직장다니면 시간에 매여서 자유가 없고 직장 안다니면 하루 루틴이 없어서 나태해지기 쉬울듯요. 직장은 적성에 맞아서 재미도 있고 많이 힘들진 않는데요. 마음이 반반이에요. 다니고싶기도 하고 쉬고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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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천둥
저도 그래요...항상 반반이예요. 지금 휴직중이긴 한데...너무 심심해요...도서관과 카페를 매일 가요 ㅠㅠㅠㅠ 집안일 해야 하는데 하기가 싫어요..ㅠㅠㅠ 전 집안일하고 맞지가 않은거 같아요....다시 복직해야죠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