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오래 다니다 보니 특별한 변화도 없고 늘 같은 일에 같은 사람들 심지어 연봉 까지도 별로 변화가 없는거 같아요 게다가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집도 가까워서 출퇴근 시간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요 나이도 그렇고 이직 한다고 연봉이 많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