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요즘 엠지세대도 그렇고 직장내 인간관계가 더 삭막해지고 돈벌러 가는 곳이라는 생각에 인간관계를 안하려는것 같아여
표면적으로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긍정적평가를 주로 받고 있기는하지만 회사생활이라는게 매일매일 긴장속에있다보니까 하루하루 새롭게 적응해야되는 느낌이예요. 완전 집순이 타입이라 사람들과의 교류도 너~~~무부담스럽고..오랜세월 회사생활을하고 이직도 해봤지만 세월이 갈수록 많은사람들이 이기적?개인적으로 변했다라는게 느껴져요..저또한도 그렇구요
그래서 더 상막하게 느껴지는거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