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로 윗상사와 완전 정반대 성향이라 힘들 때가 많습니다. 상사는 화가 나면 바로 화를내고 또 금방 잊어버리는 성향이라 내성적인 저와 정말 안 맞습니다. 그렇지만 일을 그만 둘수 없기에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화병으로 힘들 때도 있기에 좀 고민이 됩니다.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
0
댓글 2
바람소리
상사랑 너무 안맞음 힘들겠어요.
최대한 안 부딪히데 피할순 없겠죠ㅠㅠ
야롱
고민을 말씀 하셨는데 제 하소연만 해서 글 수정했네요ㅠ 안 부딪힐 수도 없고 고민이 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