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다들 몇년몇년 주기가 온다는데 저는 항상 왜 이리 힘이 들까요? 당장 그만두고 이직을 하고파도 쉽게 결정도 못하겠어요. 퇴근 후 잠깐 지인들과 저녁 모임을 갖고파도 눈치가 보입니다.다들 어찌 이겨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