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일을하고있는데요... 타지에서 근무하다가 고향쪽에 일자리가 생겨서 내려와서 근무중입니다 일하는 시스템은 저랑 잘맞는데 사람들하고 안맞아서 퇴사를 고민중이에요.. 좀 더 버티는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