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하루 종일 혼잣말을 계속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혼잣말을 계속 할 수 있지? 할 정도인데요. 어떤 글을 쓸 때면 더 심해집니다. 글을 쓸 때면 그 글을 한자한자 읽어봐요… 그래서 너무 신경쓰여서 뭐하는지 보면 일하고 있긴 하는데 그 글을 계속 읽으니까 불편해서 미칠 것 같아요. 옆자리다 보니까 계속 그 소리도 들리고요.. 그 사람이 어떤 일 하는지도 다 알 것 같습니다. 진짜 제가 어떻게 말해야 동료가 혼잣말을 줄일 수 있을까요…ㅠㅠ 출처: 고민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