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돈보다도 제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큰데요!! 그래서 올 봄에 이직했답니다 월급 차이는 많이 나도 일을 적게 하는 만큼 일하는 시간이 짧아요 문제는 자주 마주치진 않지만 직속 상사가 남에게 명령하길 좋아한다는 점이네요 그래서 무분별하게 명령 하달하고는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잘 안 져서 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