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일하고 월급받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정치질에 감정싸움에.. 하.. 지칩니다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은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진짜 떠나는게 답일까요?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