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안 좋아져서 그런지.. 회사가 바쁘질 않아요;; 차라리 바쁘면 정신없이 하루가 갈텐데 종일 컴퓨터만 쳐다보는 것도 고역이네요ㅠ 소규모 회사라 직원도 몇명 없는데.. 다들 종일 말도 안하고 침울합니다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다시 바빠지길..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