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들어 퇴사하고 싶어요

집에 있는것보다 나와서 일하는게 좋기도 하고 먼가 프로같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내모습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것도같고 사회생활하는게 좋은데,,, 연차가 오래되어 일을 다알고 시키면 군말없이 빠르게 하다보니 늘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하는사람만 일을 합니다,, 나를 소외 시키면 섭섭하기도하고 그러자니 혼자 많이 하는것 같고  이것도 딜레마고 요즘은 힘이들어서 못하겠는데도 악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요즘 남편이 퇴직해서,,,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이시기도 곧 지나가겠지만 ,,,,잘 견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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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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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70♡KRLP6SS
    제친구도 스트레스로 퇴사한디했더니
    2달만 쉬고 오라했대 하더라구요
    잠시 휴식을 ..갖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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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맘
    일을 보고는 그냥 못넘기시고 꼼꼼하게 하시는 스타일인가봐요.  일을 잘하시니 업무가 많이 맡겨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너무 무리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