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은 너무 드라이

회사생활은 다른 사회생활과 다르다는 것이야 너무 당연한 애기긴 합니다.

 예전엔 회사생활하고 나머지가 잘 구분되지도 않았다고도 하더군요. 

요즘은 다들 회사생활의 인간관계와 다른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딱 구분하는게 보통이더군요. 

그게 좋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사내의 인간관계가 너무 드라이한거 같기도 합니다. 

계속 같이 일하는데도 취미가 먼지 주말은 머하는지조차 전혀 모르는게 때로는 너무하다 싶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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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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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가끔 속엣말 나누고 싶을때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결국 그사람과 거리가 멀어지면 너무 불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