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저도 한때는 이직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직을 한다고 해서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또 있더라구요 조금 결이 다를 순 잇어도 분명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못지않게 있어요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잘 맞는다고 하니 저라면 그냥 그 사람들 무시하고 다니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사람들은 남의 말 하는걸 참 좋아해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요 주말에 뭐했는지 이런 사소한것 조차 궁금해 하니까요 그냥 나와는 다른 사람. 나한테 말을 걸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리세요. 이런 상황이 불편하다는 것도 기회봐서 함 말씀 하시고요 분명 그런 말 한거 자체로 또 이러쿵 저러쿵 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필요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