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완주하자님 ^^~ 안녕하세요~ 완주하자님의 글을 읽고 젊은 시절이 생각났네요. 뒷사람의 힘에 밀려 버스에 올라 가고 내리기전 몇정거장 앞에서 부터 빠져나가기위해 애썼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세월이 지나 돌이겨보니 그때가 참 예뻤던 한때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 에너지를 삶에 오롯이 투자할 수 있었던 때이니 완주하자님도 자신의 현재에 긍지를 가지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삶 또한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