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사내정치로 마음고생이 많으신가 봐요. 그래도 잘 참고 오늘도 출근 잘 하셨지요^^~.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서로 무리지어 다니는걸 보면 가끔은 답답할때가 많지요. 하지만 자영업만큼 힘든 직종도 없다고 생각해요. 사내정치야 눈돌리고 무시하고 큰 기대 안하면 적당히 흘러가지만 자영업은 모든걸 맞서 감내해야하는 거잖아요. 삼십년이상 월급쟁이인 남편에게 자주 하는 말이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몸담을 곳이 있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