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정년퇴직을 한지 벌써 3개월차입니다.

일을 여지껏 하다가 쉬게 되어서

무료해서 봉사활동과 자격증 획득을

위한 강좌를 듣고 지내고 있는데

9월부터 새로운 직장을 알아볼까 하는데 쉽지가 않을것 같아요

정부에서도 여지껏  일했으니까 쉬라고

인정을 해 주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나를 원하는데가 있을까 하고  의문도

갖고 살짝 걱정이  앞서는것  같아요.

 

백세 시대여서 아직은 일할수 있고 

능력도 있고  열정도 가득한데 청년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걱정이 많은데

하물며 정년퇴직을 한 내 일자리가 있을까 의문을  가져 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쉬는 동안

더불어 사는 세상 봉사와 함께 자격증

획득에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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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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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와의행복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당연히 쉬어야 되는거지만 워낙 요즘 늦은 나이에도 직장생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요~ 건강이 허락되는한 일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봉사도 하시고 알차게 준비하시니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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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작성자
      응원 감사합니다
      딸기와의 행복님의 따뜻한 말씀에
      용기를 얻고 최선을 다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