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1298
상담교사
감정적인 상사 힘들지요. 잘 이겨내다가 욱하고 따져도보고 상사 흉도 보고 사직서도 내보지만 다른 곳에 가도 조금의 차이가 있을 뿐 또다른 어려움이 있지요. 백수로 있을 때 의욕도 사라지고 힘드셨을텐데 다시 일하게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곳에서 빨리 적응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하러 갈 곳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출근하고 저녁엔 쉴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먼저 앤젤님 마음 잘 챙기시면서 즐겁게 잘 이겨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