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어쩔 수 없는 갑을관계

새로운 갑과 일하게 됐다. 근데 일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부서원 모두 적응하는 중이다.

새로 오신 갑이지만 그래도 갑인지라 갑의 권력은 누리게 되었고, 잘못된 방식인 줄 알면서도

아래 사람들은 누구 하나 쉽사리 갑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입만 근질근질~~  꿈에서라도 이야기할 수 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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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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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새러운갑과 일하게됨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방향성의 잘잘못을 떠나서도 힘든데 옳지 않을땐 참 답이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