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상담교사
친한 사람과 함께 일하면 의도치 않게 감정이 얽히고, 관계가 점점 어려워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일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기 힘든 부분이 있죠. 이제 퇴직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내려놓고 조금 더 가볍게 마음을 가져보세요. 앞으로는 편안한 시간과 함께 새로운 기회들이 다가오길 응원할게요. 고생 많으셨고, 정말 힘내세요! 퇴직 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