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직원덕에 신경쇠약

또라이 직원덕에 신경쇠약 걸린거 같아요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사고를 쳐요.

모두 어떻게 군대를 다녀왔지? 제대를 어떻게 할 수 가 있었을지를 최대 미스테리로 꼽을 정도에요

회사에 온건지 유치원에 다니는 애를 보고있는건지 구분이 안돼요 

진짜 이 직원이 연차인 날은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일도 잘돼요

그런데 그 외의 날은 진짜 걸음걷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에요

이거 신경쇠약 맞죠?

1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생활을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허심탄회한 자리를 마련해서 현재 느끼고 있는 어려움을 솔찍하게 토로해보세요 그래도 주의하는 모습 정도가 보이면 마음이 좀 누그러 드실거에요
    다만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그때는 과감히 포기하셔야 할것 같아요
    나아질거라는 기대도 하지마시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상해서 미리 대비해두세요
    해야 할 일은 늘어날지 몰라도 적어도 마음은 편할거에요
    채택된 답변

  • 익명1
    회사에 취업은 어떻게 됐대요?
    사고 치는 직원 진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