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인생에서 나 자신을 조금 편하게 해줘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달려 오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 작성자 님한테 조금 쉬어 달라고 말 하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일도 중요하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이 중요하지만 내가 내 몸을 위해서 잠시 쉬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도 필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내 몸과 마음이 회복 할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 보시길 바라요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결국 다시 나의 몸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거예요 우리 그런 순간까지 나의 몸과 마음에 조금 양보를 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