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으로 힘이 듭니다

직장생활 20년이 넘어가는 요즘 점점 힘듬이 느껴집니다.

보이지 않은 경쟁과 구설수에 휘말려 쉽사리 잠들지도 못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젊었을때는 결혼 전이라 책임질 가족이 없으니 입바른 소리 다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눈치도 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게 됩니다. 이런게 쌓여서 피곤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그런거겠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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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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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직장에서 피곤한 일들이 많이 생기나 보네요
    저는 그런데 개인적으로 직장에서의 일은 직장에서만 남깁니다
    거기서 일어나는 구설수들에게 전혀 신경을 주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직장은 오직 돈을 벌러 가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에서 제가 굳이 관계를 만들고 감정 소모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음을 차갑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거 같아요.
    직장에서 갖지 못한 관계는 직장 이후에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만남을함으로써 얻으면 되니까요.
    답답 하시겠지만 마음을 조정 하셔서 직장에서의 감정 소모를 줄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