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와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동료들과 험담은 아니었지만 1:1로 대놓고 그렇게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금보다 10살은 어릴때라 결국 전 그때 퇴사를 택했어요 마침 이직 기회가 왔거든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 대면하면서 따지고 나의 정담함을 밝히는 것 쉽지 않은데 너무 멋있으세요 그 강단으로 마음도 잘 다 잡으시면 좋겠어요. 가셔서는 미리 그랬던적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시는건 아니죠? ㅎㅎㅎ 웃으며 선전 포고를 하시는 것도 익명님이 라면 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나에게 남 험담하는 사람은 내 험담도 남에게 한다는 것을 나에게 남에게 들은 내 험담을 전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믿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요즘 회사 분위기들은 개인플레이로 많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 학원에서 우뚝 서서 젤 인기 좋고 인정받는 영어쌤이 되셔서 코를 납짝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