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일을 하면서 그런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이것을 우리는 보통 버닝 아웃이라고 부르지요 이럴 때는 일에 집중 하려고 하지 마시고 나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가지셔야 합니다 일은 회사의 피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만 해 주세요 내가 다시 회복이 되어야지 일에 완전히 집중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힘들 때는 조금 일을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가져서 나 자신을 돌아 보며 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요 휴식도 좀 취 하시고 취미도 많이 만들어 보시고, 다른 사람과 만나는 시간도 가지시고, 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만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우리 인생을 돌아 보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 보세요 그런 노력들이 하나하나가 갖추어지면 내가 신경쇠약으로 느꼈던 불안감이 많이 해소 되어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