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차 고민상담소, 시즌3, 회사생활의 신경쇠약 고민편 고민상담입니다. 회사생활 하면서 회사생활에 적응하여 근무한다면 고민상담소가 창업할 이유가 없겠지요. 과거시전엔 군대생활을 마치고 취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절차였기에 취업시작에 있어 고민까지는 발생히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에 비하여 군대생활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하여 왔을 것이기에, 직장생활에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직장생활 적응과 관련한 고민상담이 발생할 정도가 되었나보다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당시에도 직장생활에서 고민이 없엏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찌하든 적응을 해야 합니다. 적응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자진 퇴출?, 잘림, 부적응이란 무형의 표찰로 이탈되어야 하는바, 대열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죽을동 살동의 각오로 견디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어렵겠지만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마인드 리피팅하면서 고민상담소에 응시합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이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아마 작성자님도 항상 좋았던 일들만 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그런 순간에서 포기하고 멈춘다면 우리들의 삶에서 발전을 없을 겁니다 새로운 환경도 우리 인생의 일 부분 입니다 그 부분에서 낙오 되지 않도록 천천히 나를 되돌아 보고,그리고 내가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해 나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서 결국 더 성장하고 멋있는 나를 만들어 줄테니까! 우리 포기하지 말고 힘든 일이 와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