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음을 그렇게 잘못 산 것도 아닌데 저를 계속 힘들게 해서 ㅠㅠ 출근하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
신경쇠약이라는 증상도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랑과 마주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직장을 바꿀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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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직장빌런들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저도 반성해봅니다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주 나쁜 사람이시군요ㅜㅜㅜ
직장이 그런 사람이 있으면 너무 불편할 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그렇게 너무 좌절 하지 말아요
그 사람 때문에 나라는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 땜에 힘들어서 신경쇠약 이라는 증상이 나올 수 있어도 최대한 그 사람과 피하면서 회사에서 좋은 사람과 관계를 맥도록 생활해봅시다.
현실적으로 직장을 바꾸기 어려운 상태라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최소화 하고 다른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직장 이후에서는 나만의 취미를 통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증상 완화의 도움이 될 것 처럼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