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새로운 직장에서 억울한 일들로 통해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특히 신입사원으로서 실수에 대한 부담과 직장에서의 압박감이 크면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느끼시는 두근거림과 숨이 차는 증상은 스트레스나 불안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는 신경쇠약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동료들이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요청해 보세요~억울한 일에 대한 부분도 소통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잘 돌보시길 바라며 계약기간을 지키기로 한 기간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차근차근 나아가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