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만사가 귀찮고 무기력 하네요
날은 추워지고 2024년도 이제 한 달 밖에 안 남아서
연말이라 그런지 더욱 더 쓸쓸하고 삶이 덧없고 참 재미가 없네요
물론 사는게 다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매일 반복되는 삶에
거기에 세월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이만 먹고 뭔가 목표를 향해 가는데
목표는 너무 멀고 그렇다보니 덧없고 의욕이 안 생기네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오면 어쩔때는 저녁도 건너뛰고 그냥 누워있기만 하고
그나마 적막한게 싫어서 유튜브나 틀어넣고 그냥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근 몇 년동안 반복되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그렇게 더운데도 뭔가 활동적이고 그런편이데
겨울만 되면 무기력해지고 기분 다운 ㅠ
반복되는 생활이 계속 이 되면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과 취미 생활을 새롭게 해 보는 것입니다 우선 내가 서운해졌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과 다시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인간 관계를 회복시켜 보세요 좋은 인간 관계는 내 삶에서 큰 힘이 되어 준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취미를 통해서 인생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 해 봅시다 저는 새로운 취미인 스쿼시 와 배구를 배웠는데 그렇게 인생에서의 새로운 힘이 되어 주더라구요 새로운 취미를 통해서 반복 되고 있는 인생에서 특별함을 주는 것은 상당히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겨울이 되면 특히나 추워서 그런가 더 집콕을 하게 되고 그러네요. 근데 누워있기만 하면 제가 더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서, 특히나 겨울에는 겨울스포츠 예를 들면 스키나 썰매 이런것들 활동을 하면서 좀더 힘을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