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그래도 각자의 일이 있는 거잖아요 그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점검 하는 것이 그분들의 일입니다 그분들의 행동이 물론 까칠 하고 조금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 각자의 해야 하는 일이 있고 그 일을 성실이 수행 하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작성자분도 그 분들에게 너무 부담감을 가지기 보다는 평상시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법률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성실이 수행 하신다면 마음에 대한 부담감도 조금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