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많은 것들을 학습을 하면서 점점 좋아지게 되는 거지요. 지금은 그런 과도기적인 시간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기 때문에 너무 불안감을 가지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 하며 시간을 보내 봅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결국 나에게 안정감있는 생활이 찾아오고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도 많아질테니까요 그것이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노력해 주신다면, 결국 행운의 여신이 작성자 분을 찾아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