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몸이 많이 아픈 경우에는 물론 식이요법이나 내가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회복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노력을 했음에도 또는 너무 심해서 노력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병원을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도 건강 했습니다 그래서 몸을 치료해 주고 관리해주는 기관인 병원에 가셔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그 도움을 통해서 건강하지 몸으로 행복한 생활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건강한 몸으로 올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