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외할머니이야기인데 치매이신지

 돌아가신지는 3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아는 치매는 보통 가족도 못알아보시는건데 할머니께선 돌아가시긴전까지도 저희가 누군지 아셨습니다. 단지 저희할머니처럼 밥을드시고 또밥을 달라하지는 않으셨는데 저희 할머니같은 치매환자분들은 가볍게 약물치료정도만 잘받으셔도 예방이나 더 심해지지않게 관리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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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가벼운 증상일때에는
    약물치료만으로도  개선된다고
    들었습니다
  • 익명2
    가벼운 증사 은 약물 사용하는게 증상에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 익명3
    뇌영양제가 있어서 많이들 복용하시더라구요
    치매진행을 늦추는 약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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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할머님을 잃으신 슬픔에 깊이 공감하며, 할머님을 정성껏 보살피셨던 손주분의 따뜻한 마음에 위로를 전합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족을 알아보셨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며, 할머님의 기억력이나 인지 기능이 일부 보존되어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치매는 단일한 질병이 아닙니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증상과 진행 속도 또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기억력 외의 증상: 할머님처럼 밥을 먹고도 또 달라고 하시는 증상은 치매 초기나 중기에 흔히 나타나는 단기 기억 장애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반면, 가족을 알아보는 능력(안면 인식, 장기 기억)은 비교적 늦게까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의 역할: 현재 치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예: 도네페질, 메만틴 등)은 치매를 완전히 낫게 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인지 기능을 일시적으로 개선하여 환자가 일상생활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치료와 관리가 가능한데요
    ​예방 및 관리: 할머님과 같은 초기~중기 치매 환자분들은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 외에도, 인지 재활 훈련,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비약물적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면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이 핵심: 특히 치매는 조기에 진단하여 약물 치료를 시작할수록 효과가 더 좋으므로, 가벼운 증상이라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머님께서 보여주셨던 가족에 대한 사랑과 기억은 오랫동안 손주분의 마음에 남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익명5
    치매를 막을 순 없지만 치매가 악화돠는 진행을 더디게는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