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 남성입니다. 아버지가 집을 자주 나가시고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거나 길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으면 문을 닫고 바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도 너무 지칩니다. 치매 환자의 배회 행동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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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낮에 주간요양보호센타를 이용해보세요..
보통 9시부터 이용가능하고 4시이후엔 추가 요금일 발생하지만 보호는 확실히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