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니면되

모든 일에서 나만 빠지지 않으면 나만 모르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직원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상품, 간식. 외근을 먼전 선점해야한다면

본인만 하고 입을 꼭 다물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성향의 문제 이겠지만

저는 그런 경우 선점하고 와서 빨리 가라고 하거나 얼른 오라고 부르는데 .. 참 그런 모습보면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 

성향의 문제겠지요..그렇게 이해 하려고 합니다.

나만 갖으면 되고 나만 나쁜거 안걸리면 된다고 생각하는...ㅎㅎ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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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이기적인 직원분 때문에
    같이 일하실때 힘드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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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857채택률 4%
    작성자님, 일터에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동료의 모습,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그 직원이 본인만 챙기고 소통도 닫아버리니 팀워크가 무너지고, 이기적이라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에요.
    
    이 문제의 핵심은 서로 간 신뢰와 협력의 부족, 그리고 개인주의 성향이 맞물리면서 생기는 갈등이라 할 수 있어요. 개인 성향 차이도 있지만 조직 안에서 함께하는 마음과 소통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불편한 감정이 쌓입니다.
    
    해결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부드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우리 함께 나눠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식의 긍정적 제안과 협력의 메시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 삭히면 상처만 커지니, 주변 신뢰할 만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해요.
    
    직장 내 사람이 각자 ‘나만’을 걱정하는 상황이 계속될 때, 짧은 소통과 배려가 쌓여 팀 전체가 돌아가는 힘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서, 작지만 꾸준한 긍정 행동으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속 응어리는 조금씩 내려놓고 편안히 숨 쉴 수 있길 바랍니다. 이렇게 마음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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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20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직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하고, 얄미운 마음도 드실 것 같습니다.
    어쩌다 한 번이면 모를까 늘 그런 식이라면 “좀 이기적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글을 보니 작성자님은 그걸 성향의 문제로 이해해 보려고 하시고, 
    좋은 게 있으면 동료에게도 알려주고 함께 챙기려고 하시는 것 같네요. 
    뒷부분에서 “복수할 거야”라고 유머처럼 넘기시는 모습에서도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런 직원이 가까이에 있으면 괜히 비교도 되고 마음이 조금씩 소모되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알려주고 함께하려는 태도는 쉽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 태도 덕분에 작성자님 주변의 분위기가 더 편안해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저 사람은 저런 방식이구나” 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보시는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가지고 계신 그 여유와 배려가 오히려 더 큰 강점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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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145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본인만 좋은 것을 챙기고 입을 다무는 동료의 태도를 지켜보며 느끼시는 그 답답함과 허탈함은 너무나 정당한 감정입니다.
    ​사회학적으로 보면 커뮤니티나 조직 내에는 공동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만 몰입하는 '무임승차자' 혹은 '자기중심적 선점자'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간식이나 정보를 독점하면서도 미안함조차 느끼지 않는 그 직원의 모습은 조직 전체의 신뢰와 사기를 꺾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칠 수밖에 없어요.
    ​주변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성정을 가진 입장에서는 "어떻게 저렇게까지 자기 것만 챙길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는 단순히 성향의 차이를 넘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의 결여라고 볼 수 있어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릇된 확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피로감을 주는지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복수할 거야"라고 하신 말씀 뒤에는 그만큼 참아온 세월과 억울함이 녹아있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해집니다. 사실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의 무례함에 내 마음이 깊이 오염되지 않도록 나 자신을 지켜내는 일일지도 몰라요. 저런 이기적인 태도는 결국 조직 내에서 평판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도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 고립이라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 직원의 얌체 같은 행동을 곱씹으며 스트레스받기보다, 평소처럼 주변을 먼저 살피며 따뜻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나 자신의 훌륭한 인품을 스스로 더 높게 평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그 직원이 또 무언가를 독점하려 할 때, 기분 나쁜 감정을 쏟아내기보다 "같이 나누면 더 좋을 것 같네요"라고 담담하지만 뼈 있는 한마디를 던져보며 나의 경계선을 명확히 보여주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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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8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읽다 보니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공감이 됩니다.
    같이 일하는 공간에서 서로 조금만 배려해도 훨씬 편해질 텐데,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만 챙기고 조용히 넘어가 버리는 모습을 보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성향이나 일하는 방식이 꽤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함께 나누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경쟁적으로 먼저 챙기는 방식에 익숙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때로는 “저 사람은 원래 그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거리를 조금 두고 보는 것이 마음을 덜 쓰는 방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웃으면서 말씀하셨듯 복수하고 싶을 만큼 속상하셨겠지만, 결국 글쓴 분처럼 주변을 챙기는 태도가 더 오래 좋은 관계를 만들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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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나만 손해 보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이득을 독점하려 하고, 좋은 정보나 기회가 생겨도 입을 꾹 다문 채 혼자만 누리는 동료를 곁에서 지켜보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답답하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님처럼 주변을 챙기고 먼저 배려하는 분들의 눈에는 본인의 실속만 챙기는 그 직원의 태도가 유독 이기적이고 얄미운 모습으로 비칠 수밖에 없을 거예요. 🤝
    
    작성자님이 동료들에게 얼른 챙기라고 먼저 손을 내미는 다정함을 실천할 때, 그 직원은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계산하며 침묵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셨을 배신감과 허탈함이 "복수할 거야"라는 귀여운 다짐으로 이어진 것 같아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도 듭니다. 🏐 사실 그런 성향은 단순히 성격의 문제를 넘어 타인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결핍에서 나오는 행동일 가능성이 커요. 🌈
    
    그 직원의 이기적인 태도를 억지로 이해하려고 애쓰며 작성자님의 속을 끓이기보다는, 그 사람은 딱 그 정도의 그릇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작성자님을 지키는 길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식의 태도는 단기적으로는 이득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 주변의 신뢰를 잃고 고립되는 결과로 돌아오기 마련이거든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화가 나시겠지만, 그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기보다 작성자님만의 넓은 마음과 배려를 계속해서 지켜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누가 진심으로 동료를 생각하는지, 누가 제 잇속만 챙기는지 다 알고 있을 테니까요. 작성자님의 그 따뜻한 성품이 이기적인 동료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익명3
    조직에서 아주 이기적인 분이 있군요
    분위기 망치는 주범이겠어요ㅜ
  • 익명4
    저희 회사에도 이런 사람이 있는데 진짜 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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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보면 질문자님은 직장에서 자기 것만 챙기고 주변은 신경 쓰지 않는 동료의 태도 때문에 답답함과 화가 올라온 것 같습니다. 간식이나 외근처럼 작은 일일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왜 저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먼저 챙기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려고 하는 성향이라면 더 대비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에서는 사람마다 관계를 대하는 방식이나 기준이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공동체적인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내 일만 잘하면 된다”는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런 차이가 보일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지금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질문자님이 단순히 물건이나 기회를 놓친 것 때문이라기보다,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 때문에 더 불편해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저 사람은 저런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태도가 오히려 마음을 덜 소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글 마지막에 “복수할거야”라는 표현도 있었는데, 화가 올라왔을 때는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감정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결국 질문자님 마음이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의 방식과 나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지키고 싶은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먼저 알려주고 배려하려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태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되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이 너무 오래 마음에 남지 않도록, 스스로를 조금 편하게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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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451채택률 3%
    자기 일만 챙기고 남은 어떻게 되든 입을 꾹 닫고 있는 동료를 보면 정말 속이 터지죠. 특히 님처럼 주변을 살피고 챙기는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그런 이기적인 태도가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식의 태도는 단순히 성향 차이를 넘어, 함께 일하는 공간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행동입니다. 본인 몫을 챙기는 건 빠르면서 정보 공유에는 인색한 모습에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만큼 님이 그동안 배려하고 손해를 감수해 오셨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배려가 기본값인 당신: 먼저 챙겨주고 불러주는 님의 마음씨는 조직에서 정말 귀한 자산입니다. 그 동료가 부족한 것이지 님이 과한 게 아니에요.
    ​기대치 조정하기: "저 사람은 원래 정보값이 0인 사람이다"라고 정의해 보세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적어집니다.
    ​시스템 제안: 가능하다면 간식이나 외근 같은 순번을 아예 명문화해서 '선점'이 불가능한 구조를 제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런 무심한 사람 때문에 님의 따뜻한 성품까지 잃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 직원처럼 본인의 이익을 1순위로 두는 '이기적인 연습'을 아주 조금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