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공황장애인가요?

 저는 평소에는 무난하고 건강하게 잘 생활합니다.

근데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 곳이나 지하철을 타면 정말 숨이 막히고 어지럽고 초조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가면 제가 멈춰서 있을 정도로 정신이 없고 머리가 하얗게 되고 아무 생각이 없어졌던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면 숨이 막히고 엄청 긴장되고 몸이 수축되는것 같아서 그냥 눈을 감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정말 남눈치도 안보고 잘 생활하는데 그렇더라구요.

혹시 이런것도 공황장애인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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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주저앉지 않는  내가 대견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지요. 내가 나를 어떻게 못하는 순간순간이 올때가 있어요.
  • 익명2
    저는 공황장애가 없는대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가면 숨이 턱  막힐때도 있더라구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제 할일만 해요. 
  • 익명3
    저도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싫어요
    공황장애 까진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