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초기..

예전엔 사람 많은곳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니에요. 연말이다 뭐다 해서 여기저기 좋은 명소들이 떠오릅니다. 옛날 같았으면 무조건 다 찾아갔을텐데.. 지금은 사람 많은 장소만 보면 괜히 답답하고 두근거리네요. 불안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있을때만 그래요. 옛날엔 발표할때나 그랬던게, 이젠 사람들이 있기만 해도 괜시리 그러네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 또한 공황장애의 일종이 아닌가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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