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황장해 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지만...

직장다니면서  스스로 너무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상담후 공황장애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그런데 가끔 뭔 약을 매일 먹냐 등등 물어보는 회사 사람들이 있어요. 안그래도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조금씩 흔들리는 감이 있는데 이걸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흔들리더라구요.

 

약을 먹는 이유가  뭔가가 안좋으니 먹는거지 의사도 아닌데 약 종류가 왜 궁금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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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회사 사람들한테 약먹는 이유 말하지 마세요 그냥 위장약 먹는 거라고 하시길 ㅠ 진짜 말많은 인간들 포진된 회사 다녀 보니 지금도 악몽 꿉니다ㅠ 사실을 왜곡해서 완전 사람 ㅂㅅ만드는 것들한테 시달리다보니ㅠ 맨날 한명씩 안보여서 이유를 주변에 물으면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등등 무슨 암환자가 그리도 많은지ㅠ 저도 암걸릴 거 같아 일찌감치 그만 둔 건 잘한 거 같아요 후회 안합니다 
  • 익명2
    그래도 약먹고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