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때 걱정이 되면서 잠이 안와요 공황장애인가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고요.

딸 둘 키우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그런 줄 알았는데 결혼하면서, 시집살이하면서, 

큰 아이, 막내 낳으면서, 학교 보내면서 힘든 일이 엄첨 많네요.

가끔 아무 생각이 안나고 손발 저릴때도 있고요.

밤에 이상한 걱정이 잠을 못 이루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살면서 좋아질 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는 것도 있네요.  

0
0
댓글 3
  • 익명1
    더  심해집니다. 이제 곧 갱년기를 접어들 시기잖아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분이시라면 더 심해질거라고 마음을 준비하셔야해요. 나를 잡아줄 뭔가를 찾으셔서 잘극복하셨으면 해요.
  • 익명2
    저도 그래요..  걱정거리가 생각나면
    잠을 못자는데 저는 예민해서 그런것 같아요
  • 익명3
    저도 걱정 생기면 잠 잘 못 자고 살 빠지는 것은 특별한 개 아니고  다 그런건 줄 알았는데 ...댓글중에  갱년기때 되면 더 심해진다 말씀도 있네요. 마음의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