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요즘엔 병을 더 키우기전에 바로바로 병원을 가서 진단받고 치료하는게 낫더라구요.
직장에서 처음에 적응을 잘못하다보니
다른 사람 눈치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 따라 나도 기분이 덩달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근데 내 스스로는 이게 그냥 직장생활이거니 하고 받아들였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보니 저랑 비슷한 경험한 친구들은 바로 진료보러가더니 진단을 받아오더라구요
저도 이런게 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내스스로 이겨볼려고 노력하는데 쉽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