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재밌는거 보고 웃고 늙는것도 서러운데 아픈 몸으로 사는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왜사나 싶은거. 당연하고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해드렸으면 합니다.
엄마가 연세도 있고 몸도 불편해서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자주 아픈걸 굉장이 우울해하세요.
그래서 사는게 뭐냐..우울하다 그러시다가도 갑자기 티비보면서 막 큰소리로 웃어요.
저렇게 웃다가도 또 왜 사냐...하시며 우울해 하고
요즘은 치매가 오는건가..걱정도 되네요.
사람이 늙어간다는게 너무 서글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