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치매인지 조울증인지...

엄마가 연세도 있고 몸도 불편해서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자주 아픈걸 굉장이 우울해하세요.

그래서 사는게 뭐냐..우울하다  그러시다가도 갑자기 티비보면서 막 큰소리로 웃어요.

저렇게 웃다가도 또 왜 사냐...하시며 우울해 하고

요즘은 치매가 오는건가..걱정도 되네요.

사람이 늙어간다는게 너무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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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재밌는거 보고 웃고  늙는것도 서러운데 아픈 몸으로 사는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왜사나 싶은거. 당연하고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해드렸으면 합니다.
    • 익명3
      작성자
      노력은 하는데 옆에서 보자니 그것도 힘들도 자식은 다 필요없나봐요
  • 익명2
    늙어지면 서러워요
    저도 무릎이 아파오면 막 서러워 하다가
    자식들 용돈에는 웃음이 나와요
    • 익명3
      작성자
      늙는게 가장 서럽더라구요 나 자신도 약해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