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이었던 나

예전에 조울증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생각없이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전조없이 우울감이 찾아왔죠. 마치 갑자기 스마트폰의 밝기를 최하로 줄인 것같이 제가 보는 배경이 어두워진 느낌이 들었고 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질감이 들며 불편함이 느껴졌고 무력해졌습니다.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서 극복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이 느끼는 걸 말해보는 것 이었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고민이랄 것 까진 없지만 다른 분들은 좋은 방법으로 해결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혼자 견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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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혼자있는게 제일 위험하군요
    주위를 둘러 볼게요
  • 익명2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헤롭게 
    잘 극복하셨네요
  • 익명3
    스마트폰의 어둠의 비유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잘 이겨내셨으니 너무 다행입니다.
    힘든면 힘들다고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더라구요.
  • 익명4
    맞아요 필요하면
    도움의 손길을 요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