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젊었을때는 안그랬는데, 얼마전 나이들다보니 조울증 때문에 심하게 고생했어요. 한가지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서, 어쩔땐 기뻤다가 할수있었다가 또 어쩔땐 심하게 우울해서 울고 소리지르고.. 가족들까지 힘들게 했네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괴로워요. 스스로 나 조울증이구나 깨달을 정도로 심각했으니.. 늘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