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조울증

 

아이를 키우는 어른으로서 항상 밝고 친절하고 싶지만 끝도 없는 집안일 가사 노동은 자꾸만 지치고 보상도 없으며 티도 나지 않는다.

 

잘해야지 하며 잘하다가도 한번씩 지칠때는 나만 왜 이고생을해?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침울해 진다.

 

청소기를 던지고 싶기도 하고 설겆이하다가 화나기도 하고 성의 없는 눈길과 말투에 서운해서 

분노할때가 있다.

 

그래봐야 상대방인 가족들은 왜저래?? 

하고 눈치 보니 화내고 돌아서면 더 마음이 불편하다.

 

조울증이다 고 생각한 정도 있다.

심하게 감정이 바닥에 내려 가고 눈물까지 날때가 그렇다.

울고 좀 지나면 또 그러지 말자 스스로 돌아온다.

 

가사노동 조울증 생긴다

가족들의 당연한 태도와 무성의한 말투 조울증으로 빠뜨린다.

 

말만 정성스럽게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다.

 

가족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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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우리아이가 그러던데요. 누가 요즘 그렇게 말해. 라구요. 요즘을 살지 못하나봐요. 예쁘게 말하는게 왜 이상한건지 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