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알고 지낸 시간이 오래되어 어느정도 감정기복이 있어도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에는 저도 당황스러울정도로 자주 그런행동을 하네요
어느땐 과거의 친구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를 대하기가 힘들 때도 나타납니다
기분이 본인도 모르게 업됐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다운이 되고 한여름의 소나기오는 날씨 같습니다
나름 치료를 받고는 있는데 달리 해 줄 것이 없군요..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지켜보는 수 밖에 없어서 언타깝습니다
다분히 오늘 화내지말고 잘 있다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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