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인가 감정 기복이 심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제 기분에 따라 손자들 대하는게 달라져요

어쩔땐 한없이 다정한 할머니였다가

어쩔땐 거칠게 마구잡이로 애들을 윽박 지르다가

그리고는 또 후회를 하네요

내 기분을 좀 더 조절해야 하는데 맘대로 안되어서 고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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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애들 보는게 너무 힘든게 사실이지요.
    저희 애들도 친정엄마가 키워주셨는데 아직 애들은 할머니, 할머니합니다.
    한번씩은 힘들다고 말씀도 하시고 너무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