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인지 걱정

3년전쯤부터 연달아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 불안증세와 우울함이 컸었는데, 최근에는 어떨때는 기분이 업됐다가 순간적으로 몇년전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면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요. 시간이 더 흘러서 마음이 평온한 상태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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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슬픈일은 가라앉아 오래오래 기억되는 앙금으로 남는대요. 가끔 불쑥불쑥 그 가라앉은 앙금이 올라오는거죠. 제대로 된 치유가 안되어서 그런거겠지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지만  순간순간 올라오는 앙금이 많이 아픈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