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울증일까요?

저는 50대 남성이며 한 아이의 아빠이고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 월급받는 사람입니다.

저는 켠디션에 따라 기분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때문에 일상이 넘 힘들어질때도 있습니다.

잠을 푹자고 아침운동을 가뿐히 끝냈을때는 기분이 넘 좋아서 걸음걸이도 가뿐이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다가도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다른 나쁜 일이 생기면 갑자기 급 우울해지고 세상살기 싫어질때가 자주 옵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좋았다 싫었다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조울증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디.

그렇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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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50대. 갱년기 증상 같은데요. 울 남편과 같은 증상이에요. 최선을 다해서 살고 계시는데 알아주는것 같지도 않고 제자리 같아서 오는 허탈감.  나이는 먹고.  가장. 아버지.남편의 이름을 응원합니다. 
  • 익명2
    에고ㅠ.
    마음고생을 하시는군요.
    같은 연령대이다 보니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지요.
    저는 제 증상을 갱년기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이 힘든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