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남한테 피해줄 정도면 치료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누구든 얘기해줘야 할거 같아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오히려 가족보다 직원들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내잖아요
그럴때 일도하지만 감정 교류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요
같이 일하는 직원 한명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자기 기분 좋을때는 오바하면서 대하고 자기 기분이 나쁘면 언제 그랬냐는듯
툴툴 거려요
그러다보니 제 기분과 상관없이 그 직원의 기분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니까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안보고 살수도 없고 일적으로만 대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요
이런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하면 조울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