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감정기복이 심해져요, 조울증 걱정돼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남편은 40대 후반이에요.

결혼한지 19년정도 된 거 같아요.

결혼 초에는 힘든 거 서운한 거 많아서 많이 다퉜는데요.

시간 지나서 좀 잠잠한줄 알았는데요.

남편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요.

잔소리가 심해지더니 화도 많아지고 울컥하기도 하고요.

나이 들어서 감정 기복 심해져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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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에고ㅠ
    아무래도 갱년기 증상인듯 하네요.
    남자들도 갱년기 고생하거든요
  • 익명2
    남자도 갱년기가 온대요. 여자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다고해요. 울 남편도 그래요. 점점 여성화 되어가고 있는데  봐줘야죠.  그동안 저의 화를 받아줬으니 갱년기때는 제가 남편 화 좀 받아주려구요. ^^